정동영 “정봉주 복권은 적폐청산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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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정봉주 복권은 적폐청산의 상징”

 

정봉주, 불의한 정권과 검찰, 사법에 의해 살지 않아도 될 징역 살아
BBK 의혹 청산하고 정봉주 전 의원 억울함도 풀어져야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2017년 11월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봉주 전 의원이 성탄절 복권을 간곡히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정봉주 의원은 불의한 정권과 검찰, 사법에 의해 살지 않아도 될 징역을 1년 살다 정치적 권리를 박탈당했다”면서 “정 전 의원이 징역 1년을 산 것은 사실 정동영이 살았어야 할 징역 1년을 대신 산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또 “정 전 의원의 복권은 적폐청산의 상징”이라며 “BBK 의혹을 청산하고 정 전 의원의 억울함도 풀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제17대 국회의원(서울 노원 공릉동, 월계동)을 지냈으며,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 정동영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의 BBK 진상조사단장을 맡아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BBK 의혹을 앞장서서 알렸습니다.

당시 정 전 의원은 “검찰이 BBK 사건을 짜맞추기식 부실 수사 하고 있다” 주장하였고, 검찰은 정 전 의원을 상대로 2억 8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기소했다. 정 전 의원은 2011년 4월 26일 항소심 재판부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이에 대해서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되어 복역했다.

 

 

정동영 의원은 최근 ‘외부자들’에 출연해서도 “저 대신 감옥에 간 사람”이라 말하며 “빚을 많이 졌다”며 고마움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1년에도 정동영 의원은 “제가 대법원장이라면 정봉주는 완전 무죄다”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법부의 양심이 정봉주의 무죄를 선언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정봉주 전 의원 성탄절 복권 청원 기자회견문

정봉주 전 의원이 징역 1년을 산 것은 사실 정동영이 징역 1년을 살았어야 되는데 제 대신 산 것이기도 합니다. 불의한 정권에 의해서, 불의한 검찰과 사법에 의해서 살지 않아도 될 징역을 1년 살다 정치적 권리를 박탈당한 정봉주 전 의원의 성탄절 복권을 간곡히 희망합니다.

정봉주 전 의원의 복권은 적폐청산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밝은 세상이 되었으니 BBK 의혹은 청산되어야 합니다. BBK 의혹을 청산하고 정봉주 전 의원의 억울함도 풀어져야 합니다. 꼭 성탄절 복권이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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