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TV조선 이것이 정치다 국민의당 대표 후보 2차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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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TV조선 이것이 정치다
국민의당 대표 후보 2차 토론

 

정동영 의원은 2017년 8월 17일 TV조선 이것이 정치다 특집 ‘국민의당 대표 후보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안철수, 천정배, 이언주 후보를 하나의 강팀으로 만들어야 국민의당이 살아난다”며 “‘나는 누구다’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팀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주장했습니다.

 

 

정동영 “안철수, 천정배, 이언주. 하나의 강팀으로 만들어야 국민의당 살아나”

 

TV조선 이것이 정치다 – 정동영 “나는 팀장이다!”

▶ 정동영 : 국민의당은 지금 강력한 팀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팀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거든요. 뉴욕 양키즈 야구 선수단의 등에는 번호만 있지 이름이 없습니다. ‘나는 누구다’가 아니라 ‘양키즈 팀이다’라는 거죠. 이기고 지는 결과에 대해서도 팀으로서 이기고 승리할 뿐입니다.

기아 타이거즈의 김기태 감독이 첫 해 꼴지, 3년만에 우승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강팀을 만드는 감독, 팀장이 지금 필요합니다. 국민의당을 살리는 것이 국민 이익입니다. 국민이 선택해주신 다당제를 지키기 위해서 국민의당은 이번 8.27 전당대회에서 반드시 살아나야 합니다.

함께 출마해주신 천정배 후보, 이언주 후보, 안철수 후보, 또 손학규, 박지원, 박주선 당에는 인물이 많습니다. 하나의 강팀으로 이걸 만들어내면 국민의당은 살아날 수 있다 이렇게 확신합니다.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바른정당과 합당? 민심에 대한 배신!”

 

▶ 시민 : 바른정당이랑 더불어민주당이랑 연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어느 정당과 더 가까운가요?

▶ 정동영 : 맞춤형 질문인 것 같습니다. 연대해야죠. 바른정당과 공조 연대, 민주당과의 연대 공조 그것은 예스입니다. 그러나 통합 합당 그것은 민심에 대한 배신이기 때문에 그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국민의 민심은 하늘입니다. 민심이 양당 체제로 결국 대결과 대립 같등 수준이 높은 정치로 나의 삶이 피폐해졌다고 느낀 국민이 만들어준 것이 다당제, 국민의당입니다.

국민의당은 이제 탄핵연대, 바른정당, 국민의당, 민주당이 힘을 합쳤기 때문에 박근혜 탄핵, 정권교체를 넘어 왔잖아요?

이제 남은 것은 이 탄핵연대를 개혁연대로, 입법연대로 이렇게 해서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개혁입법의 선두에 서서, 따라가는 2중대가 아니라 앞장서서 국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서 개혁을 주도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동영VS이언주] 정동영 “도시재생 사업, 참여정부 부동산 악몽 재현”

 

▶ 이언주 : 정동영 후보님께 여쭙겠습니다. 요새 보면 정부가 선심성 포퓰리즘 정책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어서 걱정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정 후보님의 입장은 어떠십니까?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 정동영 : 대표적인 게 도시재생 프로젝트인데요. 정부 돈으로 집 고쳐주겠다는 거잖아요? 이명박 정부가…. 시간이 그거 하니까. 엊그저께…. 설명을 잠깐 10초만 더…. 4대강 23조가 이명박 정부의 재앙이었는데, 5년 동안 50조 들여서 도시재생 하겠다고 하니까 서울 강북에 있는 빌라가 3억짜리가 4억 되고, 다세대 주택이 2억짜리가 2억 5천 되고, 이렇게 30% 이상 집값이 폭등했어요. 출범 초기에 이런 식으로 부동산 정책에 실패하고 있는데, 정말 이 과거 참여정부 때 제일 잘못한 정책이 부동산 못 잡은 거거든요? 그 악몽이 재현되는 것 같아서 그게 제일 안타깝습니다.

▶ 이언주 : 제가 인제 말씀드린 거는 최근에 보면 공무원 늘이기, 여러 가지 뭐 조금 무리하게 최저임금을 인상한다던가, 아까 뭐 원전 얘기도 있었지만. 그다음에 또 이 학교 비정규직 관련해서 학생 수가 줄어들어서 교사는 감원하면서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해서 준 공무원화 하겠다. 이런 것들이 굉장히 처우 개선을 해야 하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 재정을 고려했을 때 신중해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요. 혹시 동의하시는가 여쭙고 싶었습니다.

▶ 정동영 :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죠.

 

 

[정동영VS안철수] 정동영 “건국절 논란 이유는?” 안철수 “일제 치하 기간 생각 달라”

 

▶ 정동영 : 토론이 뜨거운데요. 안철수 후보께서 한때 오해를 받기도 하셨습니다만, 엊그제가 광복절이잖아요? 대한민국 건국이 1919년입니까? 1948년입니까?

▶ 안철수 : 1919년 우리 임시정부를 처음 시작해서 우리 대한민국이 건국됐습니다.

▶ 정동영 : 자유한국당이요. 그런데 대한민국 건국이 1948년이다. 이렇게 우긴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사회에 쓸데없는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데, 왜 자유당이 그렇게 1948년을 건국으로 잡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안철수 : 지금 거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지금 논란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사실 우리나라 통합을 위해서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 정동영 : 자유당이 왜 그런 것 같습니까?

▶ 안철수 : 서로의 주장이 지금 팽팽하게 지금 그 일제 치하의 기간에 대한 그런 생각들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도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제대로 정리가 필요한 그런 상황입니다.

▶ 정동영 : 그러니까 국정 농단의 공범이란 것만으로도 촛불 광장의 민심은 친박 당, 자유당을 해체하라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건국절 논란과 관련해서 명백하게 제헌 헌법에 못 박혀 있는 3.1 독립운동으로 수립된 상해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법통을 계승한다는 것을 정면으로 부정한 거거든요? 그러면 자유당은 민심에 의해서 해산 대상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 안철수 : 정당 해산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 정동영 : 민심에 의한 정당 해산 대상이다.

▶ 안철수 : 그게 구체적으로 어떤 뜻입니까?

▶ 정동영 : 선거에서 자유당은 선거를 통해서 심판을 받아서 없어져야 할 정당이다. 이런 뜻입니다.

▶ 안철수 : 민심에 의해서 정당들의 소멸,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되는 게 민주주의 아니겠습니까?

▶ 정동영 : 그럼 앞으로 자유한국당과 그 정책 공조나 협조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안철수 : 지금 예를 들면 개헌 정국입니다. 아마도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이 올 정기국회 때 개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헌을 위해서는 200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 설득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거기에 우리 국민의당이 앞장서야 한다고 봅니다.

▶ 정동영 : 어떤 개혁에도 자유한국당과 우리가 괄호로 야 3당으로 묶이는 것은 국민의당으로서는 죽는 길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동영VS천정배] 정동영 “제보조작, 어디서 누가 뭐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터져”

 

▶ 천정배 : 정동영 후보께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 후보께서는 사당화의 문제점을 누구보다도 심각하게 바라보고 계시죠. 저도 사당화의 폐해로 수많은 당원들의 역량이 사장되었고 지난 대선 패배의 한 원인이기도 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 후보께서 알고계신 사당화의 사례가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좋겠는데요. 저는 이런 폐해를 막기 위해서는 적재적소, 탕탕평평, 신상필벌의 3대 인사기준을 확립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0초 드리겠습니다.

▶ 정동영 : 그러니까 이제 지난번 대선 때 선대본부장 회의가 있었단 말이에요. 조작 사건만 해도 그 본부장 회의에 보고되지도 않았고 토의되지 않았고 거기서 결정되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어디서 누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문제가 터진 거란 말이죠. 선대본부를 총괄했던 본부장께서 중진의원이신데 나중에 선거 끝나고 인터뷰에다 그렇게 말했어요. 나는 중요한 결정이 어디서 누가 어떻게 하는지를 전혀 모른채 선거가 끝났다.

 

 

[정동영X이언주] 이언주 “송파 세모녀법 내가 초안 만들어 발의”

 

▶ 정동영 : 자 우리 이언주 후보한테 질문할게요. 어제 원외위원장 토론회에서 송파 세모녀법 발의 원조가 누구냐 실랑이가 좀 있었는데요. 짧게 말씀해주시고요.

당대표 된다면 첫 번째로 당론화하고 싶은 격차해소, 양극화 불평등 해소를 위해서 우리 국민의당이 집중해서 첫 번째 당론화하고 싶은 안건이 뭔지 하나 말씀해주면 좋겠어요. 30초.

▶ 이언주 : 30초 안에 이 많은걸. 송파 세모녀법은 제가 초안을 만들어서 제가 발의를 하려던 법이었고요 그게 당론발의로 결정이 되면서 당연히 당대표 명의로 발의가 되었습니다. 실질적인 명의는 저인 것이죠. 저는 안 후보께서 우리 당의 법이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린 겁니다. 내 법이 아니고.

저는 이제 지금 가장 중요한 것 주거비와 교육비를 줄이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의 가처분 소득을 높임으로써 오히려 소득주도 성장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당대표가 되면 가장 먼저 하려고 하는 게 신혼부부나 청년들의 공공임대를 늘리는 법안, 그리고 주거에 있어서 지금 보면 주차장이라든가 이런 문제를 지원해주는 것이라든가

▶ 정동영 : 거기까지 듣겠습니다.

▶ 이언주 : 네 알겠습니다.

 

 

[정동영X이언주] 정동영 “공공개혁 찬성, 국민의당 주도해야”

 

▶ 이언주 : 제가 이거를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각 정당의 스펙트럼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보면 국민들이 헷갈리는 게 국민의당이 여기 민주당 안에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되었을 때는 내년에 당장 우리가 선거가 있습니다. 우리를 찍을까 과연 국민들이. 우리가 아무리 잘해도 저는 민주당 찍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우리 당의 스펙트럼이 여기 있느냐, 국민들이 이렇게 오해하게 놔둔 것에 문제가 있다. 사실 우리 당의 창당정신을 보면 중도개혁노선, 그리고 제3의 길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제가 여쭙고 싶은 게 정동영 의원님께 여쭙겠습니다.

이 제3의길, 아까 개혁 말씀하셨는데요. 사실 개혁이라는 것은 보수개혁도 있고 진보개혁도 있습니다. 그러면 보수, 우파에 대한 개혁이라는 것은 예를 들어서 검찰개혁이라든가 재벌개혁이라든가 방송개혁, 뭐 이런 게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저는 좌파의, 예를 들어서 노조개혁이라든가 공무원개혁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개혁할게 있으면 해야 되고 그것이 아무리 우리가 욕을 먹더라도 그것이 옳은 길이라고 생각하면 우리가 주장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정동영 : 공공개혁에 저는 찬성합니다. 국민의당이 이거와 관련해서 선봉에 서야한다고 생각 해요. 왜냐면 지금 양극화 사회가 IMF 이후입니다.

IMF 전만 해도 공공부문, 공무원이 130만, 그 다음에 300인 이상 대기업이 240만, 그리고 사립학교 교원, 조합 등등 해서 30만 대개 400만 450만 우리 국민의 10% 정도가 지디피의 두 배를 받습니다. 그리고 연금혜택도 있죠.

공공부문은요, 그러니까 양극화의 주범이 사실 공공부문이에요. 공공부문의 개혁이 국민의당이 주도해야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 이언주 : 예 그래서 찬성하신다? 다행입니다. 저는 공공부문의 집중되어 있는 어떤 재원의 배분, 이것은 상대적으로 민간영역의 정말 어려운 서민경제를 오히려 더 피폐화시킨다, 그래서 우리가 공공부문에만 집중되어 있는 비정규직 정규직화라든지 숫자 늘리기라든지 이런 것 정말 경계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난번에 제가 그것과 관련해서 약간 이제 말을 좀 실수를 해서 우리 당원들에게 부끄러운 일들도 있긴 했습니다만 그러나 우리의 소신은 소신대로 지켜나가고 이렇게 진중한 모습을 앞으로 보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정동영 : 본인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니까 그것을 좀 더 설명하시면 좋겠는데 우리 당의 강령에 이렇게 되어 있어요. 비정규직의 남용 금지와 차별철폐 조항이 있거든요?

▶ 이언주 : 예, 그래서 저는 차별철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전부다 정규직화 시킬 것인가? 준공무원화 시킬 것인가? 그 돈은 누구 주머니에서 나오나? 우리 국민들 세금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무분별하게 포퓰리즘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다소 욕을 먹더라도 강력하게 이야기해야 나중에 국민들이 아 국민의당이 저렇게 옳은 말을 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동영VS안철수] 정동영 “민주당 2중대? 집값 잡고, 자산불평등 좁히는 개혁의 선발대 되자는 것”

 

▶ 안철수 : 우리가 민주당 이중대가 될까봐 우려하는 당원과 국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선발대라는 것은 표현만 다르지 같은 부대입니다. 같은 부대에서 미리 앞으로 나가는 것이 선발대 아닙니까? 그럼 저는 그 표현이 민주당 이중대가 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보는데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 정동영 : 답변 드릴게요. 국민을 위해서는 개혁의 선발대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상대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어떻게 개혁하느냐? 이것은 안철수 후보의 공약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지금 대한민국 불평등의 제일 핵심 부분은 자산불평등입니다. 부동산의 불평등. 후분양제, 그리고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이것은 후보 공약에도 들어있어요. 이거 지금 이 정부에서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 부분 앞장세워서 집값 잡고 자산불평등 좁히면 이것이 개혁의 선발대가 되는거죠.

▶ 안철수 :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려는 만약에 민주당과 다를 바가 없다면 사실 그러면 지금 훨씬 더 큰 그리고 여당인 민주당을 찍지 어떻게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리 국민의당을 선택을 하겠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우려가 많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 정동영 : 짧게 말씀드릴게요. 차별화가 목적이 될 수는 없잖아요. 국민은 다당제를 원해서 국민의당을 만들어줬습니다. 그런데 국민의당을 찍을 이유가 있어야될 것 아니에요?

▶ 안철수 : 그럼 그 100대과제 모두 동의한다는 말씀입니까?

▶ 정동영 : 아닙니다. 아닙니다. 거기에는 잘못된 것이 대표적인 것이 도시 대표적인 것이 도시 재생 뉴딜, 지금 부동산 부추기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건 바로 잡아야죠.

▶ 안철수 : 그러면 그건 선발대라는 표현과 모순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정동영 : 아니죠. 다 따라가야만 그겁니까? 국민의당이 개혁을 주도하자는거에요. 선도하자는거에요. 뒤따라가면 이중대지만 앞장서서 가면 국민이 국민의당을

▶ 안철수 : 저는 우리 당의 방향이 민주당과 다른 점이 많다고 믿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 정동영 : 개혁에 관해서는 저는 국민을 기준으로 삼아야한다고 봅니다.

 

 

정동영 “코리아패싱 증거, 미중 정상 통화 쳐다보는 것”

 

TV조선 이것이 정치다 – 정동영 “대한민국 외교에 코리아패싱(문패싱) 있다!”

미국과 중국 정상의 통화를 쳐다보는 것 그것이 코리아패싱, 코리아통과의 증거입니다.

북핵문제는 삼차방정식입니다. 일차방정식이나 이차방정식으로는 못 풉니다.

삼차방정식은 뭐냐면요. 북미간의 적대를 북미간의 대화협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한국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겁니다. 관여하기 위해서는 한미공조와 남북대화 재개가 필수입니다. 이걸 위해서 서울이 적극적으로 움직여야하는데 움직임보다는 그동안 미국 쪽을 쳐다보는 게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동영 “증세 핵심은 공평과세, 과표 현실화로 상당한 재원 확보 가능”

 

TV조선 이것이 정치다 – 정동영 “복지 확대 위해 증세 필요하다!”

증세의 핵심에 공평과세가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국정감사 때 박원순 시장에게 왜 서울시의 땅과 집에 과표가 48%밖에 안되는가? 박 시장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서울시의 과표를 일반 서민 아파트가 70%인데 과표가 이렇게 연차적으로 올리도록 국토부에 여러 번 공문 보내고 요청했지만 국토부가 과표를 올리지 않는다, 이명박·박근혜정부는 이른바 재벌부자정권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정권이 바뀌었으면 이제 과표 현실화만으로도 상당한 재원이 확보될 것입니다.

 

 

정동영 “국민의당 살 길,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실사구시 개혁”

 

조선시대 노론 소론 소북 대북 요새 보수 진보 중도 비슷합니다.

그 때 다산 정약용 선생을 비롯해서 실학파들은 백성의 삶을 개선하는 실사구시 개혁이다 이렇게 답을 내놓으셨어요.

국민의당이 살길은 바로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개혁의 전방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정당은 방향과 함께 속도가 필요합니다. 방향은 국민이 원하는 개혁의 방향으로 속도는 몽골기병의 속도로 그리고 눈물 흘리고 고통 받는 국민의 곁으로 가장 빠르게 달려가서 듣고 경청하고 그리고 뭘 도와드릴까요, 거기서 정책과제들을 찾아내서 작은 거라도 하나 두개 해결을 해나가면 그것이 바로 국민의당을 살리는 길이고 그것이 바로 지방선거 필승의 길입니다.

그 전에 국민의당을 이 선거 끝나고 나면 깨끗하게 승복하고 화끈하게 단합해서 하나의 팀을 만드는 적임자가 정동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당 대표 후보 토론 일정

 

  1. 2017년 8월 14일 (월) 14:30~15:50 JTBC ‘뉴스현장’ 국민의당 대표 후보 토론회
  2. 2017년 8월 17일 (목) 17:00~18:20 TV조선 ‘이것이 정치다’ 국민의당 대표 후보 토론회
  3. 2017년 8월 19일 (토) 08:40~10:00 부산경남 KNN, 울산 UBC 국민의당 대표 후보자 토론회
  4. 2017년 8월 20일 (일) 12:10~14:20 광주MBC 국민의당 대표 후보자 토론회
  5. 2017년 8월 21일 (월) 14:00~15:30 지상파 3사 MBC, KBS, SBS 국민의당 대표 후보자 토론회
  6. 2017년 8월 24일 (목) 15:30~16:50 MBN 국민의당 대표 후보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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