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정동영 ‘국민의당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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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정동영 ‘국민의당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연설문

 

 

정동영 의원은 2017년 8월 14일 국민의당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 참석하여 “국민과 반대로 가면 국민의당은 죽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국민의당 전당대회 결과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소통과 단합의 문화가 뿌리내릴 것’이라며 “소통은 투명과 개방을 전제로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개방적이고 민주적이고 투명한 정당은 단합될 수 밖에 없다” 주장했습니다. “국회의원 40명과 원외 지역위원장 220명을 하나로 묶어내면 국민의당은 불같이 살아날 것이다” 주장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국민의당은 당원의 자부심과 자존감이 무너져있다” 주장하면서 “당원에게 권리와 권한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당이 살아날 방법에 대해서는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면 살고 반대 방향으로 가면 죽는다”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원하는 것은 ‘개혁’이라며 “국민의당이 고단한 국민의 삶 속으로 파고 들어갈 때 국민의당은 국민 속에서 살아난다” 주장했습니다.

 

 

정동영 “국민과 반대로 가면 국민의당은 죽습니다”

 

정동영이가 당 대표가 되면 그 다음날 국민의당은 이렇게 달라집니다.

소통과 단합의 문화가 뿌리내릴 것입니다. 소통은 투명, 그리고 개방을 전제로 합니다. 몇몇 소수가 독점하는 의사결정구조는 다수를 소외시킵니다. 투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적인 시스템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개방적이고 민주적이고 투명한 정당은 단합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40명의 원내와 220명의 원외를 하나로 묶어내기만 한다면 국민의당은 불같이 살아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방향과 속도가 중요합니다. 정동영이가 되면 우물쭈물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속하고 과감성있게 결정하고, 그리고 한 방향성으로 당을 모아갈 것입니다.

정당은 당원과 리더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원이 자부심과 자존감이 강하면 강한 정당입니다. 강력한 리더십이 있으면 강력한 정당입니다.

당원의 자부심과 자존감이 무너져있는 국민의당. 어떻게 당원의 자부심을 살려버릴 것인가? 말로는 안 됩니다. 권리와 권한을 줘야 합니다.

정동영 정치 20년 동안 실천하고자 분투했던 당원 주권주의를,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하는데. 나라의 주인인 것은 확인됐지 않습니까. 대통령을 뽑을 권리만이 아니라 불량품이면 끌어내려서 감옥에 보냄으로서 국민 주권주의는 땅으로 내려왔는데, 정당의 주인이 당원이라는 것은 아직도 구호일 뿐입니다.

새누리당에도, 자유당에도, 더민주당에도, 국민의당에도 없는 이 당원 주권주의 실천을 위해서 제가 당 대표가 되면 다음날 국민의당 당헌 1조 ‘국민의당의 당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 이것을 못 박고 권리와 권한과 권력을 당원에게 돌려주는 길부터 시작해서 당의 건설에 착수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동의하는 분 박수쳐주시기 바랍니다.

강력한 리더십의 본질은 방향입니다. 방향. 동쪽으로 갔을 때하고 서쪽으로 갔을 때하고 나오는 목적지는 완전히 다릅니다. 여러분 동쪽으로 국민의당이 가야 살겠습니까? 서쪽으로 가야 살겠습니까?

동쪽으로 해가 뜰 뿐만 아니라 정동영 이름에 동녘 동자에 헤엄칠 영자가 있으니. (여기 이동섭도 있네) 동쪽으로 갑시다.

제가 우스갯 소리처럼 말씀드렸지만,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면 살고 반대 방향으로 가면 죽습니다. 국민은 무엇을 원합니까? 개혁을 원합니다. 개혁.

국민들은 민생의 개혁을 원합니다. 동쪽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하방 정치, 현장 정치, 민생 속으로 파고 들어서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탁상 공론이 아니라 8월 27일이 끝난 바로 그 다음 날부터 고단한 국민의 삶 속으로 파고 들어갈 때 국민의당은 국민 속에서 살아나게 된다. 저는 그렇게 확신합니다. 맞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에게 꼭 지방선거 승리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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