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출마선언에 대한 정동영 의원의 입장

 

정치는 때가 중요하다.
말을 끌고 가야 할 때가 있고,
말을 타고 가야 할 때가 있다.

안철수 전 대표에게 지금은
말에서 내려 말을 끌고 가야 할 때인데, 정반대로 말을 탔다.
견마지로 대신 장군처럼 말을 탄 것이다.

이제 국민의당은 사당이냐 공당이냐의 중대 실험대에 섰다.
어느 쪽으로 가는 것이 정도로 가는 것인지 국민은 다 알고 있다.

국민의당은 창당부터 지금까지 보여준 리더십과
전혀 다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때이다.

인기와 리더십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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