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국민의당 위기에는 돌파력 필요, 돌파력 하면 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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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국민의당 위기에는 돌파력 필요, 돌파력 하면 정동영!”

 

정동영, 개혁 정치의 선봉에 서왔다
성공과 실패의 경험 도움이 될 것

 

정동영 의원은 2017년 7월 31일 전주 KBS 패트롤 전북 라디오 인터뷰에서 “위기에는 돌파력이 필요하고, 돌파력 하면 정동영이 적임자”라 주장했습니다.

당 대표에 도전하는 후보들이 새롭지 않다는 주장에 대해서 정동영 의원은 “개혁은 젊은 정신”이라며 “나이가 젊어도 정신이 낡은 사람이 있고, 나이가 있어도 젊은 정치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개혁 정치의 선봉에 서왔다”며 “국민적 요구인 대한민국 개혁에 앞장서야 한다” 주장하면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전주KBS ‘패트롤전북’ 라디오 인터뷰 전문

 

◇ 진행자: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 연결하겠습니다. 정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이하 정동영): 네,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당 대표 도전 선언 하셨어요.

◆ 정동영: 예.

 

◇ 진행자: 말씀 좀 더 들어보겠습니다.

◆ 정동영: 네, 이대로 가면 국민의당이 파산하지요. 근데 국민의당은 전라북도가 만든 당입니다, 호남이 만든 당이지요. 국민의당이 살아남는 것이 정치 발전이고 국민 이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서 앞에 놓여 있는 장애물은 높고 큽니다. 이 같은 위기에는 돌파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돌파력을 원하면 정동영 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 들이 많이 있습니다.

 

◇ 진행자: 예, 지난 4.13 총선에서 정치 재계를 하신 이후에 18개월 만에 국민의당 당 대표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셨습니다. 그 나서시는 마음 이제 좀 들어봤고요, 그 동안 ‘당권 도전 후보들의 면면이 새롭지 않다’, ‘변화와 혁신 하는 이미지에 명확하게 부합하지 않는다’ 라는 지적이 들어서 이런 부분들을 탈피하실 계획을 좀 갖고 계실 것 같은데요.

◆ 정동영: 정치는 젊은 정신으로 하지요. 나이가 젊어도 정신이 낡은 사람이 있고, 나이가 있어도 젊은 정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20년 동안 정치를 해오면서, 쇄신 정통 개혁 정치의 선봉에 서 왔습니다.

국민의당은 전국민적 요구인 대한민국 개혁에 앞장서야 하고 그 일에 저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이, 또 개혁 정신이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예, 이번에 당 대표 도전에 안철수 전 대표 출마설도 나와서요, 이 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정동영: 네, 원외 위원장들의 등장 요구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안철수 대표는 당의 소중한 자산이고, 훌룡한 자산이지요. 지금 시점이 아니라도 언제든지 당을 위해서 봉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국민적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예, 아마 당권 도전을 선언 후에 얼마전 에 ‘국민의당이 필요한 정당인가’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여셨는데, 주제 자체가 위기를 직시하고 있으면서도 이 대안을 찾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해석 이다만 어려운 시기에 당 대표에 대한 도전을 하셨습니다. 토론을 통해서 느끼신 점과 더불어서 말씀 좀 들어보겠습니다.

◆ 정동영: 예, 전문가들과 핵심 인사원들의 아주 뜨거운 토론이 있었는데요, 대게 상식입니다만 두 가지 방향으로 모아집니다.

하나는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 국민이 살 수 있다’는 것이고요, 지금 팍팍한 국민의 삶과 국민이 얼마나 떨어져 있겠느냐, 백 미터 밖에 혹은 일 키로 밖에 멀리 떨어져 있다, 이것을 취직 안 되고, 장사 안 되고, 희망이 없는 국민의 삶 속으로 국민의당이 뛰어들어야 한다는 국민의 이야기고요.

두 번째는 개혁의 경자가 되어야 한다, 개혁의 주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거지요.

지금 박근혜 탄핵, 정권 교체, 그 다음은 ‘내 삶을 개선하라’는 국민적 요구를 받드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불공정한 사회 경제 구조, 불평등한 사회 경제 구조를 바꿔내야 하는데, 이러려면 법과 제도를 바꿔야 되고, 법과 제도를 바꾸기 위해서는 국민의당의 40석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재벌 개혁, 언론 개혁, 검찰 개혁, 교육 개혁, 정치 개혁의 선봉에 설 때 국민의당의 활로가 열릴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네, 그 내용을 보니까 제 3의 정치세력을 찾기 위한 기획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던데, 내년, 아마 1년도 남지 않은 선거를 준비하는 모습 속에서 새로운 변화와 개혁이라면 그 중심에 사람이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좀 해보게 되는데요, 어떻습니까?

◆ 정동영: 네, 이제 8.27 전당 대회가 지방 선거 준비 체제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네, 어쨌든 작년에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전라북도에서는 10명 중에 7명, 전라남도에서는 10명 중에 8명, 광주에서는 8명 중에 8명,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국적으로 민주당이 25.5 퍼센트의 지지율을 받았는데, 국민의당이 26.7 퍼센트를, 1.2 퍼센트를 더 받았어요.

그 의미가 뭐냐. ‘70년 양당제의 갈등 구조를 깨고 이제 타협과 협상이 주를 이루는 합의 민주주의로 가라‘ 그 의미를 갖고 있어요. 그 1 퍼센트의 의미는 1979년 유신체제가 무너졌을 때 10.26 10 개월 전에, 즉 79년 1월달에, 10 대 총선거에서 박정희의 공화당 보다 당시 사쿠라 야당이라고 지탄을 받았던 야당임에도 불구하고, 신민당이 37 퍼센트로 1 퍼센트를 앞섰어요.

이 1 퍼센트의 역사적 의미가 결국 앞서 박정희 시해 사건으로 유신체제의 종말로 이어졌듯이, 작년에 1 퍼센트를 민주당 보다 국민의당에 준 이유는 이제 양당제를 넘어서 다당제로 가는 것이 ’합의 민주주의로 가는 것이, 내 삶을 개선하는 데,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판단으로 우리 국민이 역사적 판단을 했다고 보고요.

그래서 이 의미를 붙들고 국민 속으로 그리고 개혁의 주도자, 주도자로 나서게 되면 내년 지방선거도 길이 보이게 된다, 큰 틀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 진행자: 그렇군요. 김 대표님, 뭐 다당정치 다당체제로 가고 있는 길목 속에서 국민의당이 제3 정치세력으로 모습을 갖추려는 모습이에요?

◆ 김 대표: 우리 전북 입장에서 보면 30년 특정정당 독재 체제가 현재 전북의 모습을 만들었거든요.

전국적으로 보더라도 특정적으로 영남 패권이나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이 고르게 발전해나가고 균형 발전 해 나가는데 장애가 되고 있고 다양한 정치적 의견들이 수렴 되지 못하고 두 당과의 끝없는 대결 전쟁이 반복적으로 반복되어 왔습니다.

또 야당은 국민적 입장을 받아들이는데 무능함을 보여왔기 때문에 갈수록 시대적 추세도 앞으로 개헌이 이루어진다면 다양한 정당들이 국민들로부터 활동하면서 심판 받고 또 다양한 정치적 의견들이 정부에 반영 되어 나가는 형태로 정당에 반영 되어나가는 형태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진행자: 정의원님, 지금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당대표를 도전하셨습니다. 내부 상황부터 정리가 잘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마무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정동영: 먼저 단합해야 하고, 당원을 주인으로 섬기는 당원 주권주의를 성립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민의당에 대해서 불안한 시선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러나 전라북도 입장에서 보면 문재인 정부가 전북 출신 또는 호남 인사를 종용한 그 배경에는 국민의당을 의식한, 국민의당이 전제하기 때문에, 또 그렇게 호남 인사를 등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의 당이 없다고 상상을 해보면 전북이나 호남이 또 과거처럼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고요.

또 하나는 국민의 당이 없게 되면 극우세력이 속우세력이 바로 부활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양당 대결의 갈등의 정치가 또 생길 것이기 때문에, 또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뭐든지 독점 독식은 좋지 않은 것 아닙니까?

선택지, 막대지만 뽑아놔도 그냥 야당을 찍을 수 밖에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좋은 인물을 골라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도 있다는 점에서 아무튼 국민의당을 뽑아주신 전북도민 여러분이 다시 한번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제가 당 대표가 되어서 국민의당을 살려놓도록 하겠습니다.

 

◇ 진행자: 네, 당권 준비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동영: 예, 감사합니다.

◇ 진행자: 네,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과 말씀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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